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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가계 및 비영리단체 금융자산/부채 배율 2.30배로 전분기말(2.25배)보다 상승 - 한은

신동수 기자

기사입력 : 2024-07-04 12:00

[뉴스콤 신동수 기자]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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