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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뉴욕 연은 4월 제조업지수 -8.1로 예상 상회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5-04-16 07:47

(상보) 뉴욕 연은 4월 제조업지수 -8.1로 예상 상회
[뉴스콤 김경목 기자] 15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발표에 따르면, 4월 뉴욕주 제조업지수가 마이너스(-) 8.1로 전월보다 11.9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예상치(-14.5)를 상회하는 결과다.

지난 3월 지수는 -20을 기록해 2023년 5월 이후 2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한 바 있다.

헤드라인 지수가 예상보다 크게 반등한 것은 신규주문과 출하가 전월에 비해 감소세가 주춤한 데 기인했다.

신규주문 지수는 3월 -14.9에서 4월 -8.8로 반등했고, 출하지수는 -8.5에서 -2.9로 반등했다.

고용지수도 3월 -4.1에서 4월 -2.6으로 반등해 고용 수준에는 거의 변화가 없음을 시사했다.

구매가격지수는 3월 44.9에서 4월 50.8로 상승했다. 수취가격지수는 3월 22.4에서 4월 28.7로 상승했다.

뉴욕 연은은 "기업들이 향후 몇 달 동안 상황이 악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미래사업 활동지수는 3월 12.7에서 4월 -7.4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미래사업 활동지수 -7.4는 지난 2022년 11월(-3.6) 이후 첫 마이너스며, 2001년 9월(-11.9) 이후 최저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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