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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장 "서울대 경쟁력, 일본·중국 등 경쟁대학 대비 재정규모 1/2에 불과해 어려움 있어"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0-15 14:57

[뉴스콤 장태민 기자]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15일 서울대학교의 경쟁력 저하 원인을 묻는 질문에 "경쟁 대학과 비교할 때 재정규모의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

유 총장은 "서울대 경쟁 대학은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폴의 최우수 대학"이라며 "하지만 서울대 재정 규모는 동경대, 북경대 등과 비교하면 1/2 수준"이라고 말했다.

서울대의 1년 예산은 1조원(의대는 별도 계정)이지만 다른 나라 대표 대학에 비해 재정이 열악하다고 했다.

서울대 국제 경쟁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지적에 대해선 "최근 서울대의 글로벌 대학 순위는 30위~60위 박스권"이라고 말했다.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그러나 "서울대는 법인화 이후 자꾸 순위가 떨어져 2024년 기준으로 세계 62위권까지 추락했다"고 말했다.

국회의원들이 '한은 보고서'를 근거로 지역 인재 선발 비중을 늘리라고 지적하자 "높일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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