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8월 수출과 무역 흑자 규모가 예상을 웃돌았다.
10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 8월 수출은 달러화 기준으로 전년 동월보다 8.7% 늘었다. 예상 수준인 6.5% 증가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전년 동월보다 0.5% 증가해 예상 수준인 2.0% 증가를 밑돌았다.
지난달 무역수지는 910.2억달러 흑자로 집계돼 예상(814억달러)을 상회했다.
1~8월 중국 수출입 총액은 4.02조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7% 늘었다.
수출이 2.31조달러로 전년비 4.6% 늘었고 수입은 1.71조달러로 2.5% 늘었다.
1~8월 무역수지는 6085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