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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미 옐런 "실업률 상승에도 노동시장 건전한 상태"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9-06 08:43

(상보) 미 옐런 "실업률 상승에도 노동시장 건전한 상태"
[뉴스콤 김경목 기자] 제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실업률 상승에도 미국 노동시장은 건전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5일 노스캐롤라이나주 랠리시에서 "지난 1년여 동안 노동시장이 덜 타이트해졌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현재 실업률은 매우 낮은 것으로 간주될 것"이라며 "우리는 계속해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건전하고 좋은 노동시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옐런 장관은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다만 지난달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를 인하할 시기가 됐다고 밝힌 점을 언급했다.

그는 "연준의 양적 완화에 대한 시장 기대감으로 모기지 금리가 하락했다"며 "앞으로 더 하락할 수도 있다"고 했다.

옐런 장관은 "기업들이 현재 고용에 대한 열의가 조금 약해졌다"며 "다만 여전히 매우 빠른 일자리 창출 속도, 즉 경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노동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모든 사람을 흡수하기에 충분한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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