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7월 신규주택 착공이 예상을 대폭 하회했다.
16일 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연율 기준 전월(132만9000채)보다 6.8% 줄어든 123만8000채를 기록했다.
이는 예상치 134만채를 크게 하회하는 결과이다. 작년 7월(147만3000채)보다는 16.0% 감소했다.
단독주택 착공건수는 85만1000채로 전월(99만1000채)보다 14.1% 줄었다.
지난달 건축 허가를 받은 주택은 139만6000채로 전월(145만4000채)보다 4.0% 감소했다. 작년 7월(150만1000채) 대비로는 7.0% 줄었다.
단독주택 허가건수는 93만8000채로 전월(93만9000채)보다 0.1% 감소했다.
7월 주택 준공건수는 152만9000채로 전월(169만6000채) 대비 9.8% 감소했다. 작년 7월(134만3000채)보다는 13.8% 늘었다.
단독주택 준공건수는 105만4000채로 전월(104만9000채) 대비 0.5% 증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