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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6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4% 올라 석 달 연속 둔화...지난해 7월 이후 최저치 - 통계청

신동수 기자

기사입력 : 2024-07-02 08:20

(종합) 6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4% 올라 석 달 연속 둔화...지난해 7월 이후 최저치 - 통계청
[뉴스콤 신동수 기자]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2.4% 상승해 석 달 연속 둔화됐다.

전월대비로는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고 전월동월대비로는 지난해 7월 이후 최저치로 내렸다.

근원 소비자물가(식료품및에너지제외)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반적으로 물가의 둔화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한은의 전망을 뒷받침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로 서비스, 전기·가스·수도는 변동이 없었으나 농축수산물, 공업제품이 내려 전체 0.2% 하락했다.

전년동월비로는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및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하여 전체 2.4% 상승했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2.0% 각각 올랐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변동 없었고,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2.8% 올랐다.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3.4%, 식품이외는 2.4% 각각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5.4% 하락하고 전년동월대비 11.7% 올랐다.

전년동월대비 신선과실 31.3% 상승했고, 신선채소는 0.8%, 신선어개는 1.4% 각각 하락했다.

(종합) 6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4% 올라 석 달 연속 둔화...지난해 7월 이후 최저치 - 통계청


소비자물가를 지출목적별로 살펴보면, 전월대비 음식·숙박(0.3%), 주택·수도·전기·연료(0.1%), 기타 상품·서비스(0.4%), 주류·담배(0.1%)는 상승, 교육, 의류·신발, 통신은 변동 없었고, 오락·문화(-0.1%), 가정용품·가사서비스(-0.1%), 보건(-0.3%), 식료품·비주류음료(-1.0%), 교통(-1.5%)은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식료품·비주류음료(3.8%), 음식·숙박(3.0%), 교통(3.9%), 기타 상품·서비스(4.5%), 주택·수도·전기·연료(1.2%), 보건(1.8%), 의류·신발(2.6%), 교육(1.4%), 오락·문화(1.5%), 가정용품·가사서비스(1.6%), 통신(0.3%), 주류·담배(1.0%) 모두 상승했다.

(종합) 6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4% 올라 석 달 연속 둔화...지난해 7월 이후 최저치 - 통계청


품목성질별 동향을 살펴보면, 상품은 전월대비 0.5% 하락하고, 전년동월대비로는 2.7%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2.0%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6.5% 올랐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3%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2.1%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전월대비 변동 없었고, 전년동월대비 0.9% 올랐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했다.

집세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3% 각각 올랐다.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변동 없었고,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했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변동 없었고, 전년동월대비 2.7% 올랐다.

(종합) 6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4% 올라 석 달 연속 둔화...지난해 7월 이후 최저치 - 통계청


지역별 소비자물가 동향을 살펴보면, 전월대비로 부산, 대구, 대전은 0.1%, 서울, 세종, 경기, 충북, 경남은 0.2%, 인천, 울산, 충남, 전북, 전남, 제주는 0.3%, 광주, 강원, 경북은 0.4% 각각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인천 2.9%, 광주, 전남은 2.7%, 부산, 전북은 2.5%, 서울, 대전, 세종, 경기, 경북은 2.4%, 대구, 울산, 강원, 경남은 2.3%, 충북 2.2%, 충남, 제주는 2.0% 각각 상승했다.

공공서비스 부문은 전월대비 강원, 전북은 0.1% 상승했고,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충북, 충남, 전남, 경북, 경남, 제주는 변동이 없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서울, 부산, 인천은 3.2%, 대전 2.8%, 세종 2.0%, 대구, 경기는 1.9%, 광주, 충남은 1.6%, 전북, 전남, 경북은 1.5%, 충북 1.4%, 울산 1.3%, 제주 1.2%, 경남 0.8%, 강원 0.6% 각각 상승했다.

개인서비스 부문은 전월대비 경남, 제주는 0.2%, 부산, 대구, 대전은 0.1% 각각 상승했고, 광주,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은 변동이 없었고, 서울, 인천, 세종, 경북은 0.1%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광주 3.4%, 강원 3.2%, 경기, 전남은 3.0%, 전북 2.9%, 서울, 인천, 경북은 2.8%, 대전 2.7%, 경남 2.5%, 부산, 충북은 2.4%, 대구, 세종은 2.3%, 울산 2.2%, 제주 2.1%, 충남 2.0% 각각 상승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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