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30일 유동성 258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이날 공개시장 운영은 7일물 RP 매입 방식으로 260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7일물 RP 낙찰금리는 1.80%로 이전과 동일했다.
만기물량은 20억위안으로 역 RP 운영을 통해서 2580억위안 유동성을 순공급했다.
이번주 들어 유동성을 5060억위안 순공급하고 있다. 지난 27, 28일 유동성을 순공급하지 않았다. 이후 29, 30일 각각 2480억위안, 258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지난주 유동성을 중립 수준에서 관리했다. 20~24일 유동성을 순공급하지 않았다.
지지난주에도 유동성을 중립 수준에서 관리했다. 지난 13, 14일 모두 중립 수준에서 유동성을 관리했다. 이후 15, 16, 17일에도 중립 수준을 유지했다.
21일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3.45%로 동결했다.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5년물 LPR도 3.95%로 동결했다. 인민은행은 지난 2월 20일 5년물 LPR을 4.20%에서 3.95%로 낮춘 바 있다.
인민은행은 15일 1년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2.5%로 동결했다. 예상에 부합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9개월 연속으로 1년물 MLF 금리를 2.5%에서 유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