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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미 5월 소비자신뢰지수 102.0으로, 4개월 만에 반등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5-29 07:37

(상보) 미 5월 소비자신뢰지수 102.0으로, 4개월 만에 반등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4개월 만에 반등했다.

28일 미국 콘퍼런스보드(CB)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02.0으로 집계됐다. 전월 97.5보다 4.5포인트 높아졌고, 예상치 96.0을 크게 상회하는 결과이다.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2월 106.7에서 3월 104.7, 4월 97.5로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이후 5월 102.0으로 4개월 만에 반등했다.

작년 11월 102.0에서 12월 110.7 그리고 올해 1월 114.8로 오름세를 기록한 이후 2월 106.7로 3개월 만에 반락한 바 있다.

현재 비즈니스 및 노동 시장 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를 바탕으로 한 현재 상황 지수는 4월 140.6에서 5월 143.1로 상승했다.

소득, 사업 및 노동 시장 상황에 대한 소비자 단기 전망을 바탕으로 한 기대지수는 4월 68.8에서 5월 74.6으로 상승했다. 기대지수가 반등하긴 했지만 지수는 여전히 경기침체를 예고하는 수준인 80을 밑돌고 있다.

데이나 피터슨 CB 수석이코노미스트는 "현재 노동시장에 대한 의견이 개선됐다"며 "향후 경기, 일자리 공급 또는 소득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이 더 적어졌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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