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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4월 취업자 26.1만명 늘어 증가폭 확대...실업률 3.0%로 0.2%p 상승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05-17 08:14

자료: 통계청
자료: 통계청
[뉴스콤 장태민 기자] 지난 3월 큰 폭으로 둔화됐던 취업 증가자수가 4월엔 반등했다.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취업자수는 2,869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 1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취업자 증가폭을 보며1월 38만명, 2월 32만 9천명을 기록한 뒤 지난 3월엔 17만 3천명으로 크게 둔화된 바 있다.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에 비해 0.2%p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6.8%로 전년동월대비 0.4%p 올랐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9.6%로 전년동월대비 0.6%p 올랐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6.2%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다.

■ 취업자, 제조업 등에서 증가

취업자를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10만명, 2.3%),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9만 3천명, 3.2%), 정보통신업(6만 8천명, 6.7%) 등에서 증가했다.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6만 6천명, -4.6%), 교육서비스업(-4만 9천명, -2.6%), 도매및소매업(-3만 9천명, -1.2%) 등에선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9만 3천명, 임시근로자는 20만명 각각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14만 7천명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전년동월과 동일했고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9만 4천명 감소했다.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명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20대 등에서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0.6%p 올랐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연로(8만 5천명, 3.5%) 등에서 증가했지만 육아(-14만 2천명, -16.3%), 재학·수강 등(-9만 2천명, -2.7%)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17만 4천명 줄었다.

구직단념자는 36만 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5천명 증가했다.

(1보) 4월 취업자 26.1만명 늘어 증가폭 확대...실업률 3.0%로 0.2%p 상승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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