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예상을 밑돌았다.
16일 일본 내각부에 따르면, 일본 1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2.0% 줄며 예상(-1.5%)을 하회했다. 전분기 0.4%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했다.
1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로는 0.5% 감소해 예상(-0.3%)을 밑돌았다. 전분기 0.1% 증가에서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1분기 민간 최종소비는 전분기보다 0.7% 감소했다. 4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정부 최종소비는 전분기보다 0.2% 증가했다. 작년 4분기에는 0.2% 감소한 바 있다.
한편 같은 기간 재화 및 서비스 수출은 전분기보다 5.0%, 수입은 전분기보다 3.4% 줄었다.
수출은 4분기만에 하락 전환했고, 수입은 3분기만에 하락 전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