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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0bp 오른 3.53%...국고여유자금 환수 등으로 자금 부족 흐름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05-10 09:25

[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에선 국고여유자금 환수 등으로 자금 부족세가 이어질 듯하다.

10일 RP 시작금리는 10bp 오른 3.53%, 증권콜 차입금리는 2bp 상승한 3.55%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4.1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1.7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4.2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5.1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8.4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2.9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5조원, 공자기금 5.3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0조원, 통안채 만기(1년) 1.42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0.4조원, 한은RP매각(7일) 0.2조원, 국고채 납입 4.8조원, 재정증권 발행(63일) 2.0조원, 통안채 발행(1년) 0.46조원, 기타 및 요지준변동분 1.9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공모주 청약자금 운용과 공자기금 유입으로 전반적인 유동성이 풍부했고 수급도 대체로 무난했다"면서 "오늘은 공모주 청약 환불과 국고여유자금 환수로 자금 부족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은행권 조달 강도에 따라 체결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3.21~3.23%(100억 미만 3.08%, 은대 2.99%) 수준이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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