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금리인하 시점은 전체 데이터에 달려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6일 밀켄연구소 2024 글로벌 콘퍼런스에 참석해 “결국 금리인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현재 통화정책은 매우 좋은 위치에 있다.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시간이 있다"며 "모든 데이터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지난달 18일 콘퍼런스 행사에 참석해 "급하게 금리를 인하할 이유는 없다"며 "금리인상이 나의 기본 전망은 아니지만, 경제지표에 따라 가능할 수도 있다"고 했다.
지난달 15일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도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완화한다면 금리인하가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통화정책은 좋은 위치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