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모하메드 엘-에리언 알리안츠 수석 경제 고문이 미국 경제와 증시가 리세션을 피했을 듯 하다고 밝혔다.
29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엘-에리언 고문은 "점점 더 불안정해지는 세계에서 미국은 글로벌 성장의 유일한 주요 엔진"이라고 평가했다.
성장 둔화와 함께 고착화된 인플레이션은 미 연준을 바위와 딱딱한 곳 사이에 놓이게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미국의 연착륙 가능성을 약 50%, 무착륙(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압력과 진정한 금융안정 없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가능성) 가능성을 약 15% 그리고 경기침체와 새로운 금융불안이라는 위협이 발생할 가능성을 35% 정도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월스트리트가 작년과 올해 경기침체 가능성을 잘못 예측했다면 내년을 예측하는 것이 더 쉬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