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에서 더 많은 진전을 보길 원한다고 밝혔다.
굴스비 총재는 2일 PBS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몇 주, 몇 달 동안 데이터가 나올 텐데 미리 손을 묶어두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3월 기준금리 인하가 시기상조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그는 "FOMC는 실제 경제지표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인플레이션과 일자리 지표에서 우리가 본 것과 같은 더 많은 진전이 있어야 목표에 도달했다는 안도감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제에 대해 "지금까지는 꽤 잘 진행되고 있다"며 "2023년까지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꽤나 순조롭게 진행되어 왔다. 연준은 이를 달성할 수 있는 경로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