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호주 작년 4분기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을 하회했다.
2일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호주 작년 4분기 PPI는 전분기보다 0.9% 올라 예상(1.9%)을 하회했다. 전년 동기보다는 4.1% 상승했다.
부문 별로 건설 생산이 전분기보다 1.9% 상승했다. 숙련 노동자 부족 상황 지속과 장기 프로젝트 관련해서 자원 가용성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마진 증가 등에 영향을 받았다.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제조 부문은 전분기보다 2.4% 상승했다. 지난 1년간의 수입가격 상승과 제조 비용 증가 등에 기인했다.
한편 중공업 및 토목 건설은 전분기보다 0.6% 상승했다. 숙련 노동자 부족 현상이 지속된 가운데 기계 운영비용 증가로 인한 생산량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