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작년 4분기 비농업 생산성이 3분기보다 둔화됐다.
1일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은 전 분기 대비 연율 3.2% 상승했다. 이는 전분기(4.9%)보다 낮은 수준이다. 생산량이 3.7%, 근로 시간은 0.4% 늘었다.
단위 노동 비용은 시간당 보수가 3.7% 늘고 생산성이 3.2% 증가한 것을 반영해 0.5% 증가했다. 단위 노동 비용은 전년비로는 2.3% 증가했다.
제조업 노동생산성은 생산량이 2.4% 감소하고 근로 시간이 4.6% 감소함에 따라 2.3% 증가했다.
내구재 제조 생산성은 1.4% 증가했다. 생산량이 4.4% 감소하고 근로 시간이 5.7% 감소한 것이 반영된 결과였다.
비내구재 제조 생산성은 2.5% 증가했다. 생산량 0.3% 감소, 근로 시간 2.7% 감소에 영향을 받았다. 제조업 생산성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0.7% 증가했다.
제조업 단위 노동 비용은 시간당 보수가 6.6% 증가하고 생산성이 2.3% 증가한 것을 반영해 4.2% 증가했다. 전년 대비로는 5.4% 증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