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4Q23 매출액 8.0조원, 영업이익 3,382억원 기록: 판가 하락, 유럽EV 수요심리 악화
* 2024년 동사의 외형성장 동인은 GM JV 2기(35Gwh), 인니 현대차 JV(10Gwh)
* 2024년 AMPC 수혜 최대 50Gwh 제시, 기타 영업수익 기여금액 최대 2.1조원 추정
* 양/질의 성장 전략 전개 유효: 배터리 Chemistry 다변화, 차세대 배터리 양산계획
* 이차전지 섹터 최선호주 유지. 동종업계 하향된 멀티플 반영하여 적정주가 48만원
■ 4Q23P 매출액 8.0조원, 영업이익 3,382억원: 폴란드 출하량 급감
시장 선도기업도 부정적 외부변수를 극복하기 다소 어려운 시기다. 동사의 미주 법인은 EV 시장 수요 성장률을 상회하는 배터리 출하량을(+40% YoY, +10% QoQ) 시현했다. 반면 23~25년 상반기 역성장이 우려되는 폴란드 법인의 보수적 경영전략(감산)과 주요 메탈 가격 약세 장기화에 부정적 래깅효과 반영으로AMPC(2,501억원)를 제외한 실질 영업이익은 881억원(이익률 1.1%)이다.
■ 2024년 추정 매출액 36.6조원/영업이익 3.3조원(AMPC 1.9조원)
메탈가격 전망 불확실성, Non-Tesla OEM의 시장 지배력 훼손 등을 배경으로 동사는 보수적 전망을 제시했다. 당사는 2024~25년 연간 EV 판매량 각각 +13%, +16%, 동기간 배터리 출하 +16%, +28%를 전망한다. 2024년 신규 가동 설비는 미국 35Gwh Ultium Cells No.2(양극재 LG화학, 분리막 LG화학, 전해액 엔켐, 동박
CCP), 인도네시아 현대차 JV 10Gwh(양/음극재 포스코퓨처엠)이다. 비관적 업황 변수에 동사를 향한 컨센서스가 상이하다. (1) Sell-in 기준 수익 인식, (2) AMPC 가이던스는 동사가 100% 기타 영업수익으로 인식, (3) 출하 부진의 고객사들로 보상금 수취(GM/VW/Volvo 등)에 연중 컨센서스는 재차 상향될 가능성이 높아지겠다.
■ 심화되는 배터리 시장 경쟁: 결국 원가 경쟁력이 핵심
동사가 지속강조하는 가격 경쟁력과 기술선도가 명확해지겠다. 미드니켈(단결정/고전압)→LFmP/4680 전지→26~27 년 리튬황/반고체 전지 양산으로 Mobility/에너지분야 시장 지배력이 강화되겠다. 각종 불확실성에도 선도기업으로 차별화가 예상된다. 이차전지 섹터 최선호주 유지한다. 적정주가 산정을 위한 추정치 적용시점은 기존 2025년을 유지하나 동종업계 하향된 멀티플을 반영하여 48만원을 제시한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