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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LG엔솔, 24년 GM의 EV 시장 대응력이 핵심 - 메리츠證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01-29 08:17

[뉴스콤 장태민 기자] * 4Q23 매출액 8.0조원, 영업이익 3,382억원 기록: 판가 하락, 유럽EV 수요심리 악화

* 2024년 동사의 외형성장 동인은 GM JV 2기(35Gwh), 인니 현대차 JV(10Gwh)

* 2024년 AMPC 수혜 최대 50Gwh 제시, 기타 영업수익 기여금액 최대 2.1조원 추정

* 양/질의 성장 전략 전개 유효: 배터리 Chemistry 다변화, 차세대 배터리 양산계획

* 이차전지 섹터 최선호주 유지. 동종업계 하향된 멀티플 반영하여 적정주가 48만원

■ 4Q23P 매출액 8.0조원, 영업이익 3,382억원: 폴란드 출하량 급감

시장 선도기업도 부정적 외부변수를 극복하기 다소 어려운 시기다. 동사의 미주 법인은 EV 시장 수요 성장률을 상회하는 배터리 출하량을(+40% YoY, +10% QoQ) 시현했다. 반면 23~25년 상반기 역성장이 우려되는 폴란드 법인의 보수적 경영전략(감산)과 주요 메탈 가격 약세 장기화에 부정적 래깅효과 반영으로AMPC(2,501억원)를 제외한 실질 영업이익은 881억원(이익률 1.1%)이다.

■ 2024년 추정 매출액 36.6조원/영업이익 3.3조원(AMPC 1.9조원)

메탈가격 전망 불확실성, Non-Tesla OEM의 시장 지배력 훼손 등을 배경으로 동사는 보수적 전망을 제시했다. 당사는 2024~25년 연간 EV 판매량 각각 +13%, +16%, 동기간 배터리 출하 +16%, +28%를 전망한다. 2024년 신규 가동 설비는 미국 35Gwh Ultium Cells No.2(양극재 LG화학, 분리막 LG화학, 전해액 엔켐, 동박

CCP), 인도네시아 현대차 JV 10Gwh(양/음극재 포스코퓨처엠)이다. 비관적 업황 변수에 동사를 향한 컨센서스가 상이하다. (1) Sell-in 기준 수익 인식, (2) AMPC 가이던스는 동사가 100% 기타 영업수익으로 인식, (3) 출하 부진의 고객사들로 보상금 수취(GM/VW/Volvo 등)에 연중 컨센서스는 재차 상향될 가능성이 높아지겠다.

■ 심화되는 배터리 시장 경쟁: 결국 원가 경쟁력이 핵심

동사가 지속강조하는 가격 경쟁력과 기술선도가 명확해지겠다. 미드니켈(단결정/고전압)→LFmP/4680 전지→26~27 년 리튬황/반고체 전지 양산으로 Mobility/에너지분야 시장 지배력이 강화되겠다. 각종 불확실성에도 선도기업으로 차별화가 예상된다. 이차전지 섹터 최선호주 유지한다. 적정주가 산정을 위한 추정치 적용시점은 기존 2025년을 유지하나 동종업계 하향된 멀티플을 반영하여 48만원을 제시한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

[자료] LG엔솔, 24년 GM의 EV 시장 대응력이 핵심 - 메리츠證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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