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12월 산업생산이 예상을 상회했다.
17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에 따르면, 12월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1% 늘어 예상(-0.1%)을 상회했다. 전년 동월보다는 1.0% 증가했다.
제조업 지수는 11월 0.2% 증가에서 12월 0.1% 증가로 소폭 둔화했다.
자동차 및 부품 생산은 파업에 나섰던 자동차 노동자들 복귀로 인해 11월 7.4% 증가에 이어 12월도 1.6% 증가를 기록했다.
유틸리티 지수는 따뜻한 날씨로 인해 전월비 1.0% 감소했다. 반면에 석유와 천연가스를 포함한 광공업 지수는 0.9% 증가했다.
한편 설비 가동률은 78.6%로 예상에 부합하는 안정세를 유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