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엔비디아 주식이 10일 뉴욕 정규장에서 2.3%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종목은 이날 전장보다 2.28% 오른 543.50달러로 마감했다.
최근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한 가운데 이 기간동안 13.8% 상승률로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정규장에선 6%대 급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가정용 인공지능(AI) 반도체 3종을 공개한 점이 호재가 됐다.
엔비디아는 이날 599달러에서 999달러 사이 가격대를 형성하는 세 가지 새로운 그래픽 카드인 RTX 4060 슈퍼, RTX 4070 Ti 슈퍼, RTX 4080 슈퍼를 발표했다.
엔비디아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10일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 0.7% 이하로 동반 상승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정보기술주가 증시 랠리를 주도했다. 특히 연방준비제도가 주목하는 근원 CPI 둔화 추세가 재확인될지가 시장 관심사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