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11월 건설지출이 예상을 밑돌았다.
2일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 11월 건설지출은 계절조정 연율 2조 501억달러로 전월 대비 0.4% 늘었다. 건설지출은 11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예상치 0.6% 증가는 소폭 하회했다.
지난 2022년 11월(1조 8422억달러)보다는 11.3% 증가했다.
지난해 1~11월 건설지출은 1조 8171억달러로 2022년 같은 기간(1조 7111억달러)보다 6.2% 늘었다.
11월 민간 건설지출은 1조 5950억달러로 전월비 0.7% 증가했다. 주거용 건설은 8968억달러로 전월비 1.1% 증가했다. 비주거용 건설은 6982억달러로 전월비 0.2% 늘었다.
공공 건설지출은 4551억달러로 전월비 0.7% 감소했다. 교육시설 건설은 992억달러로 전월비 0.3% 줄었다. 고속도로 건설은 1358억달러로 전월비 0.1% 늘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