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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bp 오른 2.58%...월말 환매 따른 유동성 이탈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5-30 09:22

[뉴스콤 장태민 기자] 월말을 맞아 환매에 따른 유동성 이탈로 조달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을 듯하다.

30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3bp씩 상승한 2.58%, 2.60%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국고 2.5조원, 한은RP매입(14일) 19.0조원, 국고여유자금 0.7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국고 2.9조원, 한은RP매입 만기(8일) 15.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5.7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3.3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국고 3.0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2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국고 1.0조원, 한은RP매각(7일) 0.2조원, 한은RP매입 만기(8일) 14.0조원, 통안채 발행 0.5조원, 재정증권 발행(63일) 2.0조원, 기타 0.1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한은RP매입 만기와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유동성 경색이 예상됐으나 은행과 제2금융권의 적극적인 운용에 힘입어 일반채·회사채 모두 조달여건이 양호했다"면서 "오늘은 월말 환매에 따른 유동성 이탈 영향으로 조달금리 상승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은행권 매수세가 유지돼 일반채 해소는 무난할 것으로 기대되나 장중 회사채 담보는 난항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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