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마감] 금리 반등해 3년·5년 상승 전환...국고채 3년·5년 0.9~1.4bp↑, 나머지 구간 0.4~1.2bp↓
신동수 기자
기사입력 : 2025-05-26 15:52
자료: 국고채 금리와 국채선물 가격의 오후 3시 45분 현재 상황...출처: 코스콤 CHECK
[뉴스콤 신동수 기자] 26일 채권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하락한 후 반등해 3년, 5년물은 상승 전환했다.
국고채 3년, 5년물 금리는 0.9~1.4bp 상승해 5년은 2.5%를 웃돌았고 나머지 구간은 0.4~1.2bp 하락했다.
장초반에는 지난주말 미국채 금리 하락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6월 유럽연합에 대한 50% 관세 부과를 7월 9일로 연기했다는 소식에 소폭의 하락세로 출발했다.
장중에는 외국인인 3년 국채선물을 중심으로 매수를 크게 늘리며 장기금리를 중심으로 낙폭을 확대했다.
다만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세가 주춤해지고 금통위를 앞두고 기반영된 성장률 하향 전망과 25bp 금리인하보다는 향후 정책 방향성에 대한 확인 심리로 금리는 반등했고 3년, 5년물은 상승 전환했다.
코스콤 CHECK(3107)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4-12(27년 12월)은 1.4bp 오른 2.346%에, 10년 지표인 국고24-13(34년 12월)은 0.4bp 하락한 2.761%에, 30년 지표인 국고25-2(55년 3월)은 1.2bp 하락한 2.628%에 매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