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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금감원 "대출금리, 개별은행 자율 결정 사항...감독원이 간여하거나 유도한 바 없어"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08-22 08:01

[뉴스콤 장태민 기자] 금융당국은 일부 언론의 '금감원이 은행 대출금리 인상을 용인했지만 금융위가 제동을 걸었다'는 보도에 대해 오보라고 했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우선 "대출금리는 개별은행의 경영상황, 영업전략 등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항으로 금감원이 금리결정에 간여하거나 유도한 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금융위·금감원은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면서 일관된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계대출을 관리함에 있어 손쉬운 금리 조정보다는 상환능력 내 심사관행 정착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에는 차이가 없다"고 했다.

이어 "금감원이 은행의 대출금리 인상을 유도한다거나 금융위가 금감원의 가계대출 정책에 제동을 걸었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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