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24년 하반기 화장품, 의류 전망>
1. [주가] 1H24 Review & 2H24E Preview
- 화장품 강세vs. 의류 약세 (YTD: 화장품+22% vs. 의류-5% vs. KOSPI +2%)
- 1H24: 화장품 대형/중소형 규모 불문 전 업체 주가 상승 vs. 의류 투자 매력도 저하, 주도주 부재
- 2H24E: 수출= 실적 성장 동력 및 주가 핵심 변수, 해외 성과 호조 기반 화장품 강세 및 의류 약세 기조 지속
- [화장품]국산 브랜드 수요 확장 & 글로벌 시장 저변 확대= 구조적성장 → 주가강세
- [의류]외산 브랜드 수요 쏠림 & 해외 거점 확대 미비= 구조적한계 → 주가약세
2. [화장품] Re-rating
- 2024E: 수출+22% > 내수+4% > 직구+3% = Re-rating 요인
- 한국 화장품 전성시대 도래, 2025E 화장품 수출액 100억달러 (+20%) 돌파 예상
- 시장 트렌드에 경쟁력 (최다 품목, 최고 품질, 최저 가격, 최단 리드타임) 적중, 글로벌 시장 점유율 상승
- 일본, 미국, 동남아 등 주력 지역향 성장성 강화, 브랜드력 증대, 추가 확장 여력 또한 충분
- 중국 시장 점유율 하향 안정화, De-rating 요인 제거
3. [의류] De-rating
- 2024E 성장률: 직구+8% > 내수+2% > 수출-8% = De-rating 배경
- 2025E 의류 수출액 26억달러(-6%) 추정, 2021년 이래 역신장 지속
- 전세계 소비자 구매 행태 유사, 한국 의류 브랜드 로고 경쟁 열위 = 수출 성과 미진
- 라이선싱 브랜드 서구권 확장 불가, 내수 시장 온라인 버티컬 플랫폼 강세, 수입 브랜드 한국 직진출 증가
- OEM 신규 거래선 유치 기반 자연 성장 기대 불가 vs. 기존 고객 사향 Re-stocking 수혜 기대 유효
4. [투자전략] 화장품 확대 vs. 의류 축소
- [화장품] PER 밴드 최하단 Too Undervalued!, PER 25배 적용시 상승 여력 대형사 +21%, 중소형사 +53%
- 2025E 화장품 수출 비중국8 : 중국2 → 화장품 시가총액 기여도 중소형사5 : 대형사5 → 중소형사 주가 우위
- 최선호주: 코스메카코리아, 아이패밀리에스씨, 씨앤씨인터내셔널
- [의류] PER 최하단 Fully Priced!, 모멘텀 부재, 업종 시가총액 20조원 수준 유지 전망
- 최선호주: 한세실업, 영원무역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