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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시타델' 그리핀 "연준 9월 금리 인하 안 하면 12월에 할 듯"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5-07 10:59

(상보) '시타델' 그리핀 "연준 9월 금리 인하 안 하면 12월에 할 듯"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헤지펀드 시타델 창립자인 켄 그리핀이 연준은 9월 금리 인하를 안 하면 12월에 할 듯하다고 밝혔다.

그는 6일 밀켄연구소 2024 글로벌 콘퍼런스에 참석해 "그때까지 인플레이션이 실제로 충분히 둔화할 지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아 있다"며 "임금 상승과 탈세계화로 인해 지속적인 디플레이션 추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에는 연준이 나중에 금리를 인상해야 할 가능성을 피하기 위해 금리인하를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핀은 "중앙은행은 경제가 계속 성장함에 따라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며 "이는 연준의 일을 훨씬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장기화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밝혔다.

투자 회사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려는 미국 감독 당국 노력을 비난했다. 감독당국 규제가 액티브 매니저 성공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내놓은 새로운 경업금지 계약 금지 규정과 관련해서는 "이 규정이 기업에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우리에게는 영업 비밀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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