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20일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4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4.20%에서 3.95%로 낮췄다.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물 LPR은 3.45%로 동결했다.
이날 공개시장 운영으로 유동성 298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7일물 RP 매입 방식으로 41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7일물 RP 낙찰금리는 1.80%로 이전과 동일했다.
RP 만기물량은 3390억위안으로 역 RP 운영을 통해서 유동성 298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인민은행은 이번주 들어 유동성 4510억위안을 순회수하고 있다. 지난 18일 850억위안, 19일 680억위안, 20일 298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지난 18일에는 1년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2.5%로 동결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얼까지 6개월 연속으로 1년물 MLF 금리를 2.5%에서 유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