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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대환은 카뱅 - 대신證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02-07 14:06

[뉴스콤 장태민 기자] * 카카오뱅크 4분기 순이익 우리의 추정 크게 상회, 대손비용 전망 대비 적었음

* ’24년 여신성장 가이던스 20% 내외 제시, 마진도 방어 가능

* 모임통장 경쟁력, 대환대출 플랫폼 경쟁 우위로 ‘24년도 걱정 없음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어려운 환경임에도 2024년 원화대출 성장 가이던스 20% 내외 제시. 자산부채 듀레이션 미스매치 거의 없어 기준금리 25bp 변동 시 NIM은 1bp 내외로 금리민감도 극도로 적어 ‘24년에도 NIM하락은 없을 것으로 전망. 원활한 여신성장으로 규모의 경제 이뤄지고 있어 ‘23년 CIR은 37.3%까지 하락. 인력 충원이 거의 완료되어 ‘24년 더 낮아질 것

연체율 및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건전성도 상당히 잘 관리되고 있음. ‘23년 DPS 150원 결의, 당초 전망 100원을 상회. 배당성향은 20.1% 수준으로 향후 DPS는 꾸준히 증가시킬 계획. 모임통장 중심의 강력한 핵심 경쟁력 바탕으로 타행과 차별화되는 마진과 대환대출 플랫폼에서의 경쟁 우위로 여신 성장 지속될 전망.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 4Q23 순이익 757억원(QoQ -20.7% YoY +24.9%) 기록

4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 및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 달성. 당초 판관비 및 대손비용 보수적 반영에 따라 우리는 453억원으로 전망하였는데 무려 67%나 상회

NIM 2.36%로 3분기 대비 +5bp 개선. 말잔 기준 예대율은 1%p 상승에 그쳤으나 일 평잔 기준 3%p 상승하여 궁극적으로 예대율 확대로 마진 개선. 4분기말 예대율은 82% 기록. 원화대출은 주택담보대출 중심 원활한 성장세 지속, 당 분기 38.7조원(QoQ +4.3%, YoY +38.7%)로 회사가 당초 제시했던 연간 가이던스 35%를 가뿐히 상회

광고선전비, 퇴직급여충당금 등 계절성에 따른 판관비는 예상대로 증가하였는데 대손비용이 우리의 당초 전망 대비 적었음. 실측부도율 연례조정에 따른 추가 비용 104억원 외 LGD조정이나 장기부도율 배수조정 등 요소는 3분기 상당부분 반영된 데 기인. 따라서 대손비용은 648억원(QoQ –12.4%, YoY +12.2%)으로 3분기 대비 오히려 감소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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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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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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