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신동수 기자] 외국인은 1일 채권시장에서 국채 3,226억원과 금융채 1억원을 순매수하고 통안채 1,500억원을 순매도해 총 1,72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시장에서 국고 21-2(51년 3월) 2,201억원, 25-2(55년 3월) 2,103억원, 24-8(54년 9월) 2,080억원, 24-2(54년 3월) 1,963억원, 22-2(52년 3월) 1,752억원 등 총 1조 6,315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 21-2(51년 3월) 2,202억원, 24-8(54년 9월) 2,000억원, 24-2(54년 3월) 1,971억원, 22-2(52년 3월) 1,751억원, 23-1(28년 3월) 1,500억원 등 총 1조 3,089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 매수는 없었다.

매도는 만기 25년 7월물 1,500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한국투자캐피탈(27년 1월) 1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을 7,761계약, 10년을 1만 2,550계약 순매수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