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14일 홈플러스 서울 강서구 본사 기자회견 요지
<채권·채무관련>
* 6일부터 차례대로 지급 중인 상거래채권 지급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어...13일까지 상거래채권 중 3400억원 상환 완료
* 13일 현재 현금시재 1600억원...영업 통해 매일 현금 유입되고 있는 점을 고려시 잔여 상거래채권 지급 문제 없어
* 협력사, 임대점주에 지불할 상거래채권 순차적 지급 중이며, 이번 회생절차로 누구도 피해 입지 않도록 할 것
* 상거래 채권에 대해선 지급해도 된다고 해서 먼저 지급하고 있는 것...이외 채권도 절차에서 모두 변제될 것
* 대기업과 브랜드 점주 제외한 대부분 영세업자 채권은 곧 지급 끝날 것...모든 채권 일시 지급 어려워 소상공인과 영세업자 채권 우선순위로 순차적으로 지급
* 대기업 협력사 양해 필요하고 대기업 협력사 조금만 양보해 주면 분할상환 일정 따라 모든 채권 상환(대기업 양보 요청한 채권은 4일 회생개시일 이전 발생한 대금이며 다 상환할 테니 5월까지 기대려주길 당부)
* ABSTB 발행 후 신용등급 하락 인지
* ABSTB 상거래채권 분류 문제, 사측이 주도적으로 판단할 수 없어..회생은 채권자, 채무자, 법원 협력
(24년 12월부터 25년 2월까지 6천억원 규모 단기채권 발행. ABSTB가 4천억원, CP·전단채가 2천억원)
* MBK는 3.1조 투자한 주주...회생절차시 주주보다 채권자가 우선
* MBK, 신용등급 하락 미리 알고 회생 준비한 것 아냐...단기 유동성 악화 따른 부도 막기 위한 회생 신청
* 김병주 MBK 회장 사재 출연은 기자회견에서 말할 사안 아냐
* 메리츠 1.2조원 좀 넘는 채무...후순위담보권자인 증권사 하나에 1500억원...나머지가 매입채무 유동화나 기업어음 등 단기유동성 부채 7~8천억원
* 채권조사와 재산실태, 기업가치 조사 절차 거쳐 6월3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
<현재 영업현황 관련 답변>
* 협력사, 임대점주들 정상화에 적극 협력해 13일 기준 하이퍼(대형마트), 슈퍼, 온라인 거래유지율은 95%...몰 99.9%, 물류 100%, 도급사 100% 등 회생절차 개시 이전과 다름없어
* 회생절차 개시된 4일 이후 한주간 매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던 작년 동기비 13.4% 증가...고객수 5% 증가하는 등 회생절차 상관없이 좋은 성과
* 법원은 홈플러스 펀더멘털 문제 없다고 판단해 신속 회생절차 개시했으며 빠르게 정상화 중
* 일부 협력사 제외하고는 상품 공급 거의 안정...2조원대 금융채권 상환 유예되면서 금융부담 크게 경감돼 현금 수치 조만간 개선
* 22년 선보인 식품특화 매장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점포 매출증가, 온라인 부분 성장, 멤버십 회원수 1100만명 초과 등 고객기반 많이 늘어나 지속 성장 기대
<참고자료: 서울회생법원의 4일 보도자료>
<참고자료: 한신평, 나신평 등급 하향 관련 자료>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