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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더힐 “트럼프, 7개 경합주서 해리스에 박빙 우위...4승2무1패”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11-05 08:17

(상보) 더힐 “트럼프, 7개 경합주서 해리스에 박빙 우위...4승2무1패”
[뉴스콤 김경목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7개 경합주에서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에 박빙의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발표된 에머슨 칼리지 폴링과 더힐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와 해리스는 경합주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는 애리조나,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해리스는 미시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트럼프가 해리스를 49% 대 48%로 앞섰다.

펜실베이니아에서는 트럼프가 49%로 해리스의 48%에 앞섰다.

애리조나에서는 트럼프가 50% 대 48%로 해리스를 앞섰다.

조지아에서도 트럼프가 약 50%로 해리스의 49%보다 우위에 섰다.

한편 미시간에서는 해리스가 50% 대 48%로 트럼프를 앞섰다.

네바다에서는 두 후보가 각각 48%, 위스콘신에서는 49%로 동률을 기록했다.

트럼프가 해리스에 4승 2무 1패로 우위를 보였지만, 어느 주에서도 두 후보의 지지율이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

에머슨 칼리지 여론조사의 스펜서 킴볼 전무이사는 "전국 및 이전 여론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성별은 투표 의향에서 계속해서 뚜렷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며 "미시간과 위스콘신처럼 해리스가 우세한 주에서는 유권자들이 거의 정반대의 방향으로 갈리는 반면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처럼 트럼프가 우세한 주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더 큰 차이로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트럼프와 해리스는 선거 막판 경합주에서 교차 유세를 펼치고 있으며, 이들 7개 주에서 누가 백악관을 차지할지 결정될 예정이다.

디시전 데스크 본부에서 집계한 전국 여론조사를 종합한 결과 두 사람은 각각 48.3%로 동률을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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