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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중국, 기준금리격 1년물 LPR 3.10%로 25bp 인하...유동성 1662억위안 순공급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10-21 10:36

(상보) 중국, 기준금리격 1년물 LPR 3.10%로 25bp 인하...유동성 1662억위안 순공급
[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21일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3.35%에서 3.10%로 25bp 인하했다.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5년물 LPR도 3.85%에서 3.60%로 25bp 낮췄다. 시장 예상보다 인하폭이 컸다.

인민은행은 앞서 7월 22일 1년물 LPR을 3.45%에서 3.35%로, 5년물 LPR을 3.95%에서 3.85%로 10bp 인하한 바 있다. 이후 8, 9월 결정에서 기존 수준을 유지한 이후 10월 결정에서 각각 25bp 인하를 결정했다.

한편 판궁성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시장 유동성 상황에 따라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18일 열린 '2024 금융가 포럼 연례회의'에서 "9월 27일 금리인하로 지준율 50bp를 인하했다"며 "시장 유동성 상황에 따라 연말까지 지준율은 25~50bp, 7일물 역RP는 20bp,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는 30bp 추가로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7일물 RP 매입 방식으로 2089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만기물량이 427억위안이기 때문에 역 RP 운영을 통해서 유동성 1662억위안을 순공급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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