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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연준 보스틱 “추가 금리인하에 인내심을 발휘하는 편이 낫다”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10-21 07:18

(상보) 연준 보스틱 “추가 금리인하에 인내심을 발휘하는 편이 낫다”
[뉴스콤 김경목 기자]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중립수준까지 금리를 낮추는데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추가 금리인하에 인내심을 발휘하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

그는 18일 미시시피 경제교육위원회가 주최한 한 행사에서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려야 한다. 오랫동안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을 유지하지 않아서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멈추는 상황에 이르지 않기를 바란다"며 "그래서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보스틱 총재는 "FOMC 위원들이 1년 이상 금리를 제약적인 수준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노동시장에 대한 위험이 증가한 후, 더 큰 움직임으로 완화 사이클을 시작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올해 미국 경제는 둔화되겠지만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인플레이션의 하향 경로는 다소 둔화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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