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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뉴욕 제조업지수 5개월 최저...전월비 23.4P 급락한 -11.9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10-16 07:08

(상보) 뉴욕 제조업지수 5개월 최저...전월비 23.4P 급락한 -11.9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뉴욕 10월 제조업지수가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규 주문과 출하가 9월보다 대폭 약화되면서 뉴욕주 제조업 경기는 위축 국면으로 전환했다.

15일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에 따르면, 10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현황지수는 전월보다 23.4포인트 급락한 마이너스(-) 11.9로 집계돼 예상치 3을 크게 밑돌았다.

신규 주문 지수가 19.6포인트 하락한 -10.2를 기록했다. 한 달 전 9.4로 집계돼 작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바 있다.

출하 지수는 20.6포인트 하락한 -2.7을 기록했다. 한편 고용 지수는 4.1로 반등하며 1년 만에 처음으로 확장 국면으로 전환했다. 근로 시간 지수도 상승했다.

여전히 높은 기준금리, 수출 시장 부진, 다음 달 대선 등을 이유로 많은 기업들이 자본지출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장 활동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6개월 전망은 3년 만에 최고치인 38.7로 상승했다. 뉴욕주 제조업체들이 앞으로 경제전망에 대해선 더 낙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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