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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미 8월 PCE 가격지수 전년비 2.2% 올라 예상(+2.3%) 하회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9-30 07:09

(상보) 미 8월 PCE 가격지수 전년비 2.2% 올라 예상(+2.3%) 하회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지난달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했다.

27일 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2.2% 올랐다. 이는 예상치(+2.3%)를 밑도는 수치이며,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전월에는 2.5% 오른 바 있다.

8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로도 0.1% 올라 예상치(+0.2%)를 하회했다. 8월 근원 PCE 가격지수 역시 전월 대비 0.1% 올라 예상치(+0.2%)를 밑돌았다.

모간스탠리 E-트레이드의 크리스 라킨 상무는 "8월 PCE 수치를 경제 데이터의 최고 좋은 지점에 안착한 목록에 추가해도 된다"며 "인플레이션은 계속 낮아지고 있으며, 경제성장은 둔화되고 있지만 절벽에서 떨어질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개인 소득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예상치 0.4% 증가를 하회했다. 개인 지출은 0.2% 증가해 예상치 0.3% 증가를 소폭 밑돌았다.

한편 주택 비용은 전월 대비 0.5% 증가해 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서비스 물가는 전월 대비 0.2% 상승한 반면 상품 물가는 0.2% 하락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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