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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미 주간실업 21.8만건으로 4개월 최저...예상도 하회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9-27 07:10

(상보) 미 주간실업 21.8만건으로 4개월 최저...예상도 하회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주간 신규실업이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6일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 청구건수는 21만8000건으로, 전주보다 4000건 감소했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4개월 만에 최저치로, 예상치(22만3000건)도 밑도는 결과이다.

최근 4주동안 평균한 신규 신청건수는 22만4750건으로 전주보다 3500건 줄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한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83만4000건으로 전주보다 1만3000건 늘었다.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 4주 평균은 183만5750건으로 전주보다 6500건 감소했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의 엘리자 윙어 이코노미스트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상대적으로 낮은 해고율과 일관되게 유지된다"며 "다만 최근 실업률 상승은 실업보험에 가입할 자격이 없는 미등록 노동자의 증가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노동시장 상황을 예측하는 데는 제한적인 가치만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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