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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골드만자산운용 "거시경제 환경 고려 시 美증시 상승 제한적"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3-28 08:47

(상보) 골드만자산운용 "거시경제 환경 고려 시 美증시 상승 제한적"
[뉴스콤 김경목 기자] 골드만자산운용(GSAM)이 "거시경제 환경을 고려하면 미국 주식시장의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GSAM의 제임스 애슐리 국제시장 전략부문 헤드는 27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기본 시나리오는 연준이 미국경제의 연착륙을 이끌고 경기침체를 피하는 것"이라며 "다만 경기침체가 온다면 올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은 2022년 3월에서야 금리인상을 시작했기 때문에 작년 경기침체 위험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통화정책이 실물경제에 매우 빠르게 전달되는 것을 가정한 것이다. 즉 시기상조였다"며 "통화정책은 일반적으로 약 2년의 시차를 두고 작용하기 때문에 경기침체가 발생한다면 작년이 아닌 올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스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인해 연준이 금리인하를 시작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긴 가운데 주식시장의 경우는 약간 약세를 보이는 것이 우호적인 환경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애슐리 헤드는 "현재 미국 주식의 밸류에이션이 적정 수준에 있다고 보이지만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나은 기회는 다른 시장에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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