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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파월 "금리인하 개시 시점까지 머지않아...현 정책 바른 위치"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3-08 07:31

(상보) 파월 "금리인하 개시 시점까지 머지않아...현 정책 바른 위치"
[뉴스콤 김경목 기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금리인하 시기가 머지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파월 의장은 7일 미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연준의 금리인하 시작에 필요한 인플레이션 하락에 대한 확신이 생길 때까지 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플레가 2%를 향해 지속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확신을 추가로 얻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그 확신을 갖게 되면, 그리고 그 확신이 멀지 않았다면 제약 수준을 낮추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금리인하는 연준이 경제가 정상화되면서 정책을 정상화하기보다는 경제를 불황으로 몰아넣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파월 의장은 연준 통화정책에 대한 금융시장내 기대가 크게 요동치는 시점에 연설을 했다.

연초만 해도 선물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3월에 금리인하를 시작해 올해 6~7차례 인하할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시장은 연준이 6월 첫 인하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각각 25bp씩 4차례에 걸쳐 총 1.0%p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현재 통화정책 기조는 바른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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