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상보) 미 ISM 2월 서비스업 PMI 52.6으로 예상(53) 하회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3-06 07:06

(상보) 미 ISM 2월 서비스업 PMI 52.6으로 예상(53) 하회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을 밑돌았다.

5일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에 따르면, 지난 2월 서비스업 PMI는 52.6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상치(53)보다 낮은 수준이다. 전월에는 53.4를 기록한 바 있다.

비즈니스 활동지수는 57.2로 전월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공급자 인도지수는 48.9로 전월보다 3.5포인트 내렸다.

신규주문지수는 56.1로 전월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고용지수는 48.0으로 전월보다 2.5포인트 내렸다.

ISM 서비스 비즈니스 설문조사위원회의 안토니 니에브스 의장은 "2월 수치가 1월보다 소폭 하락한 것은 공급업체의 납품이 빨라지고 고용지수가 위축된 결과"라며 "대다수 응답자는 업황에 대해 대부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여전히 인플레이션, 고용 그리고 지속적인 지정학적 분쟁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다"고 밝혔다.

숙박 및 음식 서비스 부문 한 관계자는 "홍해 이슈가 아직 구매 조건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상황을 계속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관리 및 지원 서비스에 종사하는 한 응답자는 "고용주들은 여전히 직접 직원 채용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며 "경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프로젝트 및 임시 업무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계약직 활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 행정 부문 한 관계자는 "경제가 불안해 보인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일부 상황은 안정되고 있다"며 "많은 대기업에서 해고가 이뤄지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은 여전히 일손이 절실하다. 현 상황에 많은 모순이 존재한다"고 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