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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가, 역대 최고치 경신에도 대다수 기관들 추가 상승 전망 우세 - 국금센터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03-04 15:19

[뉴스콤 장태민 기자] 국제금융센터는 4일 "뉴욕 주가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견해와 버블 가능성은 작다는 의견이 우세하다"고 밝혔다.

국금센터는 "미국 S&P500지수와 다우지수가 금년 들어 2월까지 각각 6.8%, 3.5% 상승하고 나스닥 지수도 역대 최고를 경신하자 분석기관들의 주가 상승 지속 여부에 대한 논란이 확대된 상황"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

센터는 "대다수 기관들은 경기 연착륙 기대, 기업이익의 2개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 물가의 완만한 둔화세 지속 등으로 주가가 추가로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의견"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최근 제기되고 있는 주가 버블 논란에 대해서도 버블이 아니라는 의견들이 여러 기관에서 제기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레이 달리오는 '버블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했고 줄리어스 베어는 '1999년과 다르다'고 했다.

다만 지난해 이후 주가가 7대 대형주(magnificent 7) 주도로만 상승해 우려된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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