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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미 ISM 2월 제조업 PMI 47.8로, 예상(49.5) 하회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3-04 07:09

(상보) 미 ISM 2월 제조업 PMI 47.8로, 예상(49.5) 하회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지난 2월 제조업지수가 예상을 하회했다.

1일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발표에 따르면,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8로 전월 49.1보다 낮아졌다. 이는 예상치인 49.5를 하회하는 결과이다.

2월 미 제조업 PMI는 1월 수치와 예상치를 하회한 가운데 2022년 11월(49.0) 이후 16개월 연속 50을 밑돌았다. 16개월 연속 경기수축 국면에 머물면서 2022년 6월부터 시작된 제조업 경기 부진세가 이어졌다.

신규주문지수는 49.2로 전월보다 3.3포인트 하락했다. 생산지수는 48.4로 전월보다 2.0포인트 하락했다.

가격지수는 52.5로 전월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수주잔량지수는 46.3으로 전월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고용지수는 45.9로 전월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 재고지수는 45.3으로 전월보다 0.9포인트 낮아졌다.

공급자인도지수는 50.1로 전월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ISM 제조업 서베이 위원회의 티모시 R.피오레 의장은 "2월 미국 제조업은 수요 둔화, 생산량 완화, 여전히 완화적인 투입 등으로 1월에 비해 더 빠른 속도로 계속 위축됐다"며 패널 회원사들은 전월비 생산 수준을 유지했찌만 계절적 요인을 뛰어넘는 성장세를 보이지 못했다"고 밝혔다.

운송장비 한 종사자는 "1분기는 일부 고객들의 주문 변경으로 인해 성장이 둔화하겠지만 이후 남은 기간동안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기계업 한 응답자는 "고객 주문이 일반적인 1, 2월 수준과 비슷해지면서 마침내 수요가 회복되는 분위기다"라며 "1월은 작년 12월에 비해 22% 증가했다. 2월은 1월에 비해 26% 늘었다"고 밝혔다.

기타 제조 한 관계자는 "비즈니스 전망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다"라며 "일부 원자재 리드 타임이 개선되면서 밀린 주문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고 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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