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호주 1월 고용이 예상을 하회했다.
15일 호주 통계국에 따르면, 호주 1월 피고용 인원이 1420만1300명으로 12월보다 500명 늘었다. 2만6400명 늘었을 것이라는 예상을 밑돌았다.
1월 피고용 인원은 2023년 1월보다는 35만6700명 늘었다.
실업자는 60만600명으로 전월 57만8300명보다 2만2300명 늘었다. 1년 전보다는 7만7900명(14.9%) 증가했다.
실업률은 4.1%로 전월보다 0.2%p 상승했다. 경제활동참여율은 66.8%로 전월과 변동이 없었다.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지표가 발표된 이후 호주 국채금리는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오전 9시 48분 현재 호주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11bp 내린 4.174%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