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11월 신규주택 착공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19일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11월 신규주택 착공건수는 156만채로, 전월 대비 14.8%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인 136만채 수준을 웃돌았고, 전년(142만 7000채)보다는 9.3% 증가했다.
단독주택 착공건수는 114만 3000채로 전월(96만 9000채)보다 18.0% 늘었다. 2022년 4월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건축 허가를 받은 주택은 146만채로 전월(149만 8000채)보다 2.5% 감소했다. 전년(140만 2000채) 대비로는 4.1% 늘었다.
단독주택 허가건수는 97만 6000채로 전월(96만 9000채)보다 0.7% 증가했다. 2022년 5월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11월 주택 준공건수는 144만 7000채로 전월(137만 8000채) 대비 5.0% 증가했다. 전년(154만 3000채)보다는 6.2% 줄었다.
단독주택 준공건수는 96만채로 전월(99만2000채) 대비 3.2% 감소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