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3-10-18 11:34
| 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회의 개최 |
| 분야별 점검을 위한 4차 회의, 금융권 자금이동 리스크 관리 방안 논의 과도한 자금이동 방지 위해 은행채 발행 유연화, LCR규제 유연화 연장 추진 대외 충격에 대비, 충분한 외화 유동성 확보 ․ 외형 경쟁 자제 당부 |
| ▪ (일시·장소) ‘23.10.18(수) 10:00, 금융위원회 대회의실 ▪ (참석자) 금융위원회(부위원장, 상임위원, 금융정책국장 등), 금융감독원(수석부원장, 금융시장안정국장 등), 각 금융협회(은행/생명∙손해보험/금융투자/저축은행/상호금융 협회 본부장급 임원) |
| ※ [참고] 지난해와 금년 금융시장 여건 차이 ① 지난해의 경우 세계 각국이 가파르게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과정이었고, 기준금리가 어디까지 높아질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기였으나, 금년의 경우 추가적인 금리인상 수준과 가능성이 제한적인 상황 * 미 연준 정책금리 : ('22.1월)0.00~0.25% → ('23.2월)4.50~4.75% (+4.50%) 한국은행 기준금리: ('22.1월)1.25% → ('23.1월)3.50% (+2.25%) ② 지난해의 경우 중도개발공사 이슈, 흥국생명 외화 신종자본증권 이슈 등 국내에서 예상치 못한 몇몇 이례적인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자금시장 불안을 초래한 측면이 있으나, 금년에는 이러한 이벤트가 재현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오히려 글로벌 긴축의 강도나 지속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요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 ③ 지난해의 경우 고금리, 부동산 경기 둔화 등으로 부동산 PF 문제가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지금은 대주단 협약 등 여러 장치를 통해 부동산 PF문제가 시간을 두고 질서정연하게 연착륙 할 수 있도록 관리중 * PF대주단 협약은 '23.8월 기준 187개 사업장에 적용되어 152개 사업장에서 신규자금지원, 만기연장 등 정상화 진행 중. 사업성이 없거나 이해관계자간 손실분담 노력이 부족한 23개 사업장은 경공매 등 사업장 정리 진행중 * '23.6월말 PF 대출 연체율은 2.17%로, 상승세가 크게 둔화('22말 1.19, '23.3말 2.01) ④ 지난해 경험에 의한 학습효과로, 지난해 유동성 관련 어려움을 겪었던 금융권에서 금년에는 충분한 유동성을 미리 확보하는 등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왔고, 감독당국도 엄격한 스트레스 테스트 등을 통해 철저한 점검을 계속하고 있음 ⑤ 지난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마련한 50조원+α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이 현재도 가동되고 있으며 아직 약 30조원 수준의 충분한 지원 여력이 남아있음. 이와 함께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PF대출 보증 확대, PF 정상화 펀드 등 정상 PF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하는 21조원 규모의 자금지원 프로그램도 진행중 ⑥ 지난해 4분기 자금시장 불안요인으로 작용했던 금융권 자금확보 경쟁이 재발하지 않도록 금년 9월 이후 금융당국과 금융권이 긴밀히 소통하는 등 선제적 대응 중이며, 지난해와 같은 상황이 재현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 지난해와 같은 시장 불안이 되풀이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나, 예상하기 어려운 대외 충격이 시장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고, 고금리 장기화로 취약부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시장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한편, 필요시 적시․선제 대응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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