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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안전 전담조직 '금융안정과' 오늘부터 본격 운영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3-10-13 09:39

[뉴스콤 장태민 기자] 금융위원회 내에 금융보안과 정보보호 등 금융안전을 전담하는 '금융안전과'가 신설돼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금융안전과는 전자금융 관련 보안, 금융분야 전자적 침해사고 대응,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등의 업무, 금융분야 개인정보 및 신용정보 보호 관련 정책 수립 및 실태점검 업무, 디지털금융 인프라의 안정성·보안에 관한 정책 수립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기존 전자금융과의 업무 중 전자금융업자 등의 허가·등록 등 관리·감독 업무는 '금융데이터정책과'로 이관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안전과를 통해 디지털 금융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디지털금융 관련 시스템 안정성 확대 및 정보보호 강화 등 금융안전과 관련된 이슈에 대해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금융분야 내 AI 등 첨단기술 도입, 다양한 지급결제 수단, 데이터 활용 확대 등으로 디지털금융 혁신이 가속화됨에 따라 금융보안 및 정보보호 기능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확대됐다.

금융위는 "디지털금융 환경하에서 금융보안 리스크요인 관리, 금융분야 정보보호 강화 등을 위해 기존 '전자금융과'를 개편해 금융안전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금융안전과를 설치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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