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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7월 취업자 21.1만명 늘어 증가폭 크게 축소...실업률 0.2%p 하락한 2.7%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3-08-09 08:21

(종합) 7월 취업자 21.1만명 늘어 증가폭 크게 축소...실업률 0.2%p 하락한 2.7%
[뉴스콤 장태민 기자] 취업자 증가자수가 크게 축소됐다.

9일 통계청의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2,868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1만 1천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자수는 4월 35.4만명, 5월 35.1만명, 6월 33.3만명 늘어나 30만명대를 유지하다가 이번에 크게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실업률과 고용률은 양호했다.

실업률은 2.7%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6.0%로 전년동월대비 0.8%p 떨어졌다.

실업자는 20대, 30대 등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3만명 줄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9.6%로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7.0%로 전년동월대비 0.7%p 하락했다.

■ 취업자, 숙박및음식업 늘고 도소매는 줄어

취업자를 산업별로는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4만 5천명, 5.3%), 숙박및음식점업(12만 5천명, 5.7%),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6만 2천명, 4.8%) 등에서 증가했다.

도매및소매업(-5만 5천명, -1.6%), 건설업(-4만 3천명, -2.0%), 농림어업(-4만 2천명, -2.5%) 등에서는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51만 3천명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18만 8천명, 임시근로자는 14만 4천명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4만 8천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 4천명 각각 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 2천명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를 보면, 쉬었음(11만 6천명, 5.4%) 등에서 증가했으나 육아(-12만 9천명, -13.3%), 가사(-2만 1천명, -0.4%) 등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4만명 줄었다. 구직단념자는 38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 7천명 감소했다.

(종합) 7월 취업자 21.1만명 늘어 증가폭 크게 축소...실업률 0.2%p 하락한 2.7%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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