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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트럼프 최후통첩’ 亞주식시장 하락, 코스피 4.8%↓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6-03-23 11:09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이란전 확전 우려로 동반 하락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최후통첩을 한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48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각종 발전소를 완파하겠다”고 위협했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1시 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4.8%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4%, 호주 ASX200지수는 0.6%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4%, 홍콩 항셍지수는 2.4%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오른 배럴당 98.3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99.5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상승한 6.911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5% 하락한 6만795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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