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상보)미 주간 신규실업 21만6천명으로 5월 이후 최저치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11-01 07:22

(상보)미 주간 신규실업 21만6천명으로 5월 이후 최저치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주간 신규실업이 지난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31일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청구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1만6000명으로, 전주보다 1만2000명 감소했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최저치이자, 예상치 23만명을 밑도는 결과이다.

최근 4주동안 평균한 신규 신청건수는 23만6500건으로 전주보다 2250건 줄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한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86만2000건으로 전주보다 2만6000건 줄었다.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 4주 평균은 186만9250건으로 전주보다 1만750건 증가했다.

지난달 실업수당 청구 관련한 데이터는 허리케인 헬렌과 밀턴이 미 남부 일부지역을 황폐화시키고 사업장이 폐쇄된 이후 평소보다 훨씬 더 변동성이 컸다.

또한 보잉사의 몇 주간의 파업으로 인해 유휴 공급업체가 근로자를 해고하면서 노동시장의 근본적인 추세가 더욱 모호해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실업수당 신규청구건수는 지난 1년간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노동시장이 강세를 보였던 팬데믹 이전 2년간 평균치에는 여전히 근접한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