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상보) 미 주간 신규실업 24만1000명으로, 예상치(26만건) 하회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10-18 07:21

(상보) 미 주간 신규실업 24만1000명으로, 예상치(26만건) 하회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주간 신규실업이 예상을 밑돌았다.

17일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청구건수는 24만1000명으로 전주 대비 1만9000명 감소했다. 이는 예상치(26만건)에 미달하는 결과이다.

최근 4주동안 평균한 신규 신청건수는 23만6250건으로 전주보다 4750건 늘었다.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한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86만7000건으로 전주보다 9000건 늘었다. 7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 4주 평균은 184만2750건으로 전주보다 1만1500건 증가했다.

2주 후 플로리다를 강타한 헬렌과 허리케인 밀턴의 피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없거나 수당을 신청할 수 없게 됐다. 이는 단기적으로 실업수당 청구가 계속 변동성을 보일 수 있음을 의미하지만,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러한 혼란이 결국 진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규신청 건수가 감소한 또 다른 이유는 미시간주에서 비조정 기준으로 큰 폭 감소했기 때문이다. 미시간주의 신규 청구 건수는 제조업 해고 여파로 최근 증가세를 보인 후 지난주에는 2022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