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3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을 웃돌았다.
1일 차이신망에 따르면, 3월 차이신 중국 제조업 PMI는 51.1로 예상(51.0)을 상회했다. 전월 50.9보다 0.2p 상승했다.
코스콤 CHECK(6316)에 따르면,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는 작년 2월(51.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2021년 3월 이후로는 처음으로 5개월 연속 확장 국면에 머물렀다.
지난달 31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 3월 제조업 PMI는 50.8로 예상(49.9)을 상회했다. 제조업 PMI는 작년 9월(50.2) 이후 6개월 만에 50을 웃돌며 경기 확대 국면으로 전환했다.
차이신 인사이트그룹의 왕저 이코노미스트는 "전반적으로 3월 중국 제조업이 개선되는 흐름을 이어갔다"며 "수급 확대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해외 수요도 회복되는 양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